율동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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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모두 힘든날..
집안에서..
혼자 TV도 보며..
걷고.. 뛰고.. 넘어지기도 하고..
뒹굴뒹굴..
혼자서도 제법 잘논다.
이제는 걷는게 즐거운 듯..
처음으로 서울대공원 나들이..
동물 구경보다 사람구경을 더 많이 하고서..
엄마가 앞머리 잘라주고서..
완전히 이미지 달라졌다. ㅋㅋ
청소기구는 여진이의 최고의 장남감
율동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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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모두 힘든날..
집안에서..
혼자 TV도 보며..
걷고.. 뛰고.. 넘어지기도 하고..
뒹굴뒹굴..
혼자서도 제법 잘논다.
이제는 걷는게 즐거운 듯..
처음으로 서울대공원 나들이..
동물 구경보다 사람구경을 더 많이 하고서..
엄마가 앞머리 잘라주고서..
완전히 이미지 달라졌다. ㅋㅋ
청소기구는 여진이의 최고의 장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