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평창이 될 수 없었던 객관적 이유

월간조선

차윤의 글로벌 컬쳐

평창이 될 수 없었던 객관적 이유(Ⅰ)

http://monthly.chosun.com/ept/view.asp?C_IDX=2441&tbKey=chayun0104&c_cc=E

평창이 될 수 없었던 객관적 이유(Ⅱ)
http://monthly.chosun.com/ept/view.asp?C_IDX=2463&tbKey=chayun0104&c_c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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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외국의 유명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다녀오고 나서 (나가노, 다보스, 알베르빌, 휘슬러/블랙콤)

비교되는 평창의 모습을 알고 있었다. 그런 단점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꼬집는 글이다.

맞는 말이다. 그리고 평창동계올림픽을 추진하는 사람들도 아마 알고 있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무지 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건, 평창 동계올림픽이 결정이 안된 것은 아쉬운 일이다.